충격! 김민재, 뮌헨 떠나 유벤투스행 급물살…伊언론 "합의 임박" 폭로→세리에A 원조 수비왕 'SOS' 응답할까
컨텐츠 정보
- 973 조회
- 2 댓글
- 목록
본문
충격! 김민재, 뮌헨 떠나 유벤투스행 급물살…
伊언론 "합의 임박" 폭로
'세리에A 원조 수비왕' 김민재, 다시 이탈리아 복귀 임박?
‘세리에A 원조 수비왕’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다시 이탈리아 무대로 돌아갈 가능성이 급부상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는 단순 루머가 아닌, 유벤투스가 직접 영입에 나선 상황이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메르카토웹은 지난 14일(한국시간) “김민재의 미래는 이탈리아로 향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역시 “유벤투스가 다가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김민재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유벤투스는 부상 악재로 수비진이 사실상 붕괴 상태다. 주전 센터백 글레이송 브레메르가 반월판 부상으로 두 달 이상 결장하고, 풀백 후안 카발도 또한 햄스트링 부상으로 4주간 이탈한다. 이에 따라 유벤투스는 겨울 이적시장 최우선 타깃으로 김민재를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뮌헨에서 밀려난 김민재, 새 도전의 시기
김민재는 2023년 여름, 나폴리에서 뮌헨으로 이적하며 한국인 최초 세리에A 챔피언 수비수에서 독일 명가의 핵심으로 자리를 옮겼다. 당시 이적료는 약 5000만 유로(약 826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2025-2026시즌 들어 상황이 달라졌다. 뮌헨은 독일 대표팀 수비수 요나탄 타를 영입하며 새로운 중앙 수비 조합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김민재는 뱅상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3번째 센터백으로 밀려난 상태다. 독일 매체 TZ는 “김민재는 이미 구단의 이적 승인 대상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세리에A, 김민재에게 ‘특별한 무대’
김민재에게 이탈리아는 특별한 곳이다. 2022년 나폴리에 입단하자마자 리그 최고 수준의 수비력을 입증하며 33년 만의 나폴리 리그 우승에 핵심 역할을 했다. 그 해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로 선정됐으며, ‘올해의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의 리더십과 빌드업 능력, 위치 선정은
이탈리아 언론으로부터 “파올로 말디니 이후 최고의 데뷔 시즌”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후 뮌헨에서도 활약하며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인에 이름을 올리는 등
아시아 수비수로서 유례없는 커리어를 이어왔다.
– 이탈리아 언론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유벤투스의 ‘SOS’와 김민재의 선택
유벤투스는 세리에A 특유의 조직적인 수비를 되살리려 하지만,
잇단 부상과 불안한 세대 교체로 안정감을 잃었다.
따라서 김민재처럼 경험과 리더십을 겸비한 수비수가 절실하다.
김민재에게 이번 이적은 위기이자 기회다. 그는 이미 세리에A 무대에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한 바 있으며, 유벤투스라는 명문 클럽에서 다시 한 번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가능성이 있다.
김민재는 나폴리에서 스쿠데토를, 뮌헨에서 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이제 남은 것은 자신의 위치를 되찾는 것이다.
만약 이번 겨울 이적시장이 성사된다면,
김민재는 다시 한 번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주목을 받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