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승 1패 주고받은 한화-삼성...PO 3차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vs '한화 킬러' 후라도 선발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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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vs 후라도, 운명의 3차전… 한국시리즈행 분수령
1승 1패 균형 맞춘 한화·삼성, 대구에서 ‘운명의 한판’
한화 이글스 류현진
한국시리즈 진출의 길목에서 맞붙은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플레이오프(PO) 3차전을 앞두고 에이스를 마운드에 올린다.
류현진과 아리엘 후라도, 양 팀의 운명을 가를 맞대결이다.
■ 1승 1패, 팽팽한 균형 속 대구로
한화와 삼성은 21일 오후 6시 30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PO 3차전을 치른다.
앞선 두 경기에서 두 팀은 1승씩을 주고받았다.
1차전에서는 한화가 9-8로 승리했고, 2차전에서는 삼성이 7-3으로 반격했다.
■ 한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가동
대전 2연전을 마치고 장소를 대구로 옮긴 한화는
토종 에이스 류현진을 선발로 예고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정규리그 26경기에서 9승 7패 평균자책점 3.23을 기록하며
팀의 7년 만의 가을야구를 이끌었다.
그 역시 2007년 이후 18년 만의 포스트시즌 마운드에 오른다. 류현진의 포스트시즌 통산 성적은 8경기 1승 3패 1홀드,
평균자책점 3.41.
다만 올 시즌 대구 원정 성적은 ERA 7.20으로 다소 약한 모습을 보여왔다.
지난해에도 같은 구장에서 평균자책점 6.40으로 고전했다.
■ 삼성, ‘한화 킬러’ 후라도로 맞불
삼성은 외국인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를 내세운다.
후라도는 정규시즌 한화전 2경기에서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64로 한화 타선을 철저히 봉쇄했다.
지난해 키움 히어로즈 소속이던 시절에도 한화를 상대로
2경기 1승 ERA 1.93으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 시리즈 분수령, 운명의 3차전
양 팀 모두 에이스를 내세운 이번 3차전은
시리즈 흐름을 좌우할 결정적 경기다.
승자는 한국시리즈 진출까지 단 1승만 남게 되고,
패자는 벼랑 끝에 몰린다.
류현진이 경험과 관록으로 반등할지,
후라도가 다시 한 번 한화 타선을 잠재우며 팀에 리드를
안길지
팬들의 시선이 대구로 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