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오하영, “‘축구 덕후’다운 축구 유튜브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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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오하영, 3년 만에 유튜브 복귀…
“진짜 축구에 진심입니다”
‘오피셜 하영’ 채널로 돌아온 축덕 아이돌, 예능형 축구 콘텐츠 예고
인기 걸그룹 에이핑크의 오하영이 3년 만에 유튜브 채널을 새롭게 오픈하며 ‘축구 덕후’로서의 면모를 본격적으로 드러낸다.
21일 오후 6시 오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피셜 하영(OFFICIAL HAYOUNG)’을 통해 첫 영상을 공개한다.
■ 맨유 팬에서 ‘축구 예능형 크리에이터’로
오하영은 아이돌계 대표 축구 팬으로 유명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비롯해 K리그 선수들까지
이름과 경기력을 줄줄이 꿰는 ‘찐 축덕’으로 정평이 나 있다. 지난 9월 ‘아이콘 매치 인증샷’을 SNS에 올리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저 진짜 축구에 진심이거든요”라며 이번 채널을 통해 축구와 일상을 결합한 ‘예능형 축구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여성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축구 문화를 만들고 싶어요”
오하영은 단순히 경기 해설이나 리뷰를 넘어 축구를 사랑하는 여성 팬의 시선에서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 중이다.
그는 “‘축알못(축구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는 말을 쓰지 않아도 누구나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채널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3년 만에 다시 시작하는 만큼, 진짜 내가 좋아하는 스포츠 이야기로 팬들과 가까이에서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 첫 에피소드, 설렘 가득한 복귀 선언
첫 공개 영상에서는 오하영이 “월드컵보다 빨리 돌아왔다”는 멘트로 등장하며 활기찬 에너지와 능청스러운 입담을 선보인다.
축구 여행을 떠나는 듯한 설정 속에서 직접 캐리어를 끌고 등장하며 팬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 AI 콘텐츠 제작진과 협업
이번 채널 제작은 대한민국 최초 버추얼 휴먼 ‘로지(ROZY)’를 만든 원니스코리아 김진수 대표가 맡았다.
감각적인 연출과 기술력이 더해져 오하영의 ‘축덕 세계관’을 한층 생생하게 구현할 예정이다.
오하영은 “K리그 팬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직관을 통해 현장에서 자주 만나고 싶다”며
“축구를 모르는 사람도 자연스럽게 빠져드는 채널로 ‘오피셜 하영’을 키워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