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오픈 8강 진출! 한국 여자복식 두 듀오 나란히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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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 세숑세비녜
백하나-이소희, 1시간9분 풀세트 끝에 8강 진출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 조는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세숑세비녜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여자 복식 16강에서 인도네시아의 레이첼 알레시아 로즈-페비 세티아닝룸 조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1(21-11, 14-21, 21-14)로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
1세트를 21-11로 손쉽게 따내며 기세를 올렸지만, 2세트에서 상대의 반격에 밀려 14-21로 세트를 내줬다.
그러나 3세트에서 다시 전열을 정비한 두 선수는 0-1에서 연속 5포인트를 따내며 주도권을 잡았고,
이후 단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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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공희용, 34분 만의 완승으로 합류
뒤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 조가 인도의 카비프리야 셀밤-심란 싱히 조를 상대로
단 34분 만에 2-0(21-7, 21-9) 완승을 거두며 8강에 합류했다.
김혜정-공희용 조는 1세트와 2세트 모두 상대를 압도하며 단 한 번도 10점 이상을 허용하지 않았다.
강한 드라이브와 빠른 네트 플레이로 상대를 몰아붙이며 단 한 틈도 내주지 않은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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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오픈 결승 리매치 기대감 고조
두 팀은 최근 열린 덴마크오픈 결승에서 맞붙어 무려 1시간 15분의 접전을 벌였다. 당시 백하나-이소희가 김혜정-공희용을 꺾고
올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하며, 5번째 도전 만에 거둔 값진 첫 승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번 프랑스오픈에서도 두 팀의 결승 재회 가능성에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백하나-이소희는 일본의 이가라시 아리사-시다 치하루 조와, 김혜정-공희용은
중국의 리위징-루오슈민 조와 4강 진출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덴마크의 명승부를 다시 한 번 볼 수 있을까 — 프랑스오픈에서 두 한국 듀오의 재격돌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