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지직 롤파크서 열린 '데마시아를 위하여'
지난 9일 서울 종로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oL 시즌 오프닝: 데마시아를 위하여'에서 팀 미드는 정글러, 탑 라이너, 바텀 라이너로 구성된 팀을 연파하며 우승했다.
2026 시즌 대격변 요소 확인
이번 'LoL 시즌 오프닝: 데마시아를 위하여'는 2026년 '소환사의 협곡'에 적용된 변경점들을 대거 확인할 수 있었던 대회였다.
2025 시즌에 도입됐던 아타칸이 사라지면서 내셔 남작(바론)이 20분에 재생돼, 이를 가져간 팀이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갔고 포탑에 부여된 수정 과잉성장을 통해 라인전에서 우위를 점한 팀이 빠르게 스노우볼을 굴렸다.
새로운 퀘스트 시스템 활용
30분 이상 진행된 결승전에서는 '페이즈' 김수환의 요네가 탑 라이너에게 부여된 퀘스트를 완료하면서 19레벨로 경기를 치렀고 바텀 라이너인 '쵸비' 정지훈은 퀘스트 보상으로 얻은 일곱 번째 아이템 칸까지 활용하면서 파괴력을 극대화했다.
팀 미드가 2026 LoL 시즌 오프닝에서 2연패를 달성하며 여전한 강세를 보였다. 새롭게 도입된 바론 20분 재생, 수정 과잉성장, 퀘스트 시스템 등 2026 시즌의 변경점들이 경기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팀 미드는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우승을 차지했다.










‘LoL 시즌 오프닝’…팀 미드, 2년 연속 우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