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감독님 전술만 잘 따르면 찬스 생긴다" 현대모비스의 연승 질주... 서명진이 전한 사령탑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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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모비스, 시즌 첫 연승 달성… 서명진
“감독님 덕분에 여유가 생겼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는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의 경기에서 78-75로 승리했다.
서명진이 11점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박무빈(12점)과 함께 앞선에서 핵심적인 활약을 펼쳤다.
“시즌 첫 연승이다. 경기 내용이 어떻든 이겨서 기분이 좋고, 팀 선수마다 고생해주고 있어 감사함을 느낀다.
(정)준원이 형이 슛을 많이 넣어줘서 편하게 했다.”
시즌 초반 현대모비스는 약체 예상을 뒤엎고 3승 3패로 중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서명진은 이러한 흐름의 공을 양동근 감독에게 돌렸다.
“양동근 감독님께서 틀을 잘 짜주신다. 한 가지만 말씀해주시는 게 아니라 2~3가지를 동시에 말씀해주시면서 어떤 상황이 올지 예측을 하라고 하신다.
예상하면서 하면 농구가 잘 되는 것 같더라. 그러면서 여유가 생기고 책임감을 더 가지려고 한다.
(박)무빈이가 지금도 좋지만 더 성장해야 하고 나도 아직 많이 부족한 선수인데 서로 도와주고 책임감을 가지고 하려고 한다.”
양동근 감독은 단순히 슛 성공률보다 과정과 샷 셀렉션에 집중하는 지도 스타일로 알려져 있다.
“감독님께서 슛을 막 던지는 플레이보다 확실한 찬스를 만들어서 틀을 가지고 농구를 해야 승산이 있다고 강조하신다.
플레이를 급하게 할 게 아니라 유기적으로 움직이면서 하면 찬스가 생긴다.
감독님이 전술이나 틀을 워낙 잘 짜주셔서 거기에 맞게만 하면 찬스가 생겨서 자신 있게 던진다.”











